사연보내서 소개되 무자산가 입니다.

제의 사연이 소개 되어서 깜짝 놀라면서도 확실한 답을 들을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어요. 물론 답 주신 무자산이란 말에 나의 판단이 틀렸구나 절망을 했지만 이미 결정한것 후회보다는 앞으로의 전진을 생각하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을 매매해서 저희 식구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빚을 정리하고 앞으로 열심이 종자돈 모아서 잘 꾸려나가자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월부를 만난게 저희 가족에게 큰 기회가 되게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도 접수했습니다. 꼭 변화되고 성공한 모습으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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