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나 부동산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이유는
천성이 조심스럽고 겁이 많아, 부동산과 자산증식 수만가지 변수 중에
어떤 한 가지를 선택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이 불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월부의 많은 멘토들은 그 수많은 과정을 거치고 목표를 이뤄내신 경험을 나눠주고 계십니다.
제가 늘 찾던 사람들과 이야기들이에요.
특히 주우이님의 오프닝 강의는 월부에 공부하러 오신 분들이 한 번쯤 고민했던 내용을 본인의 경험에 근거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너바나님이 범접할 수 없는 사장님 같은 분, 너나위님이 혼내키는 상무님 같다면 주우이님은 신입 천둥벌거숭이놈 사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나긋나긋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저는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대신 이거다 싶은 하나를 파고 들 때 끝까지 물고 놓지 않는 근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강의 들으면서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 털끝까지 놓치지 않고 다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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