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19기 22조 월드빌] 4주차 게리롱님의 마무으리 강의!

  • 24.06.03



무릎 찜질을 하면서 들은 마지막 4강 D지역!


이 지역은 내가 저번달에 특강을 듣고 갔다 온 지역이여서 쉽게 들리지 않을까


살짝 오만 했었지만, 왜 월부 선배님들이 재수강을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다.


D지역에서 (초보인데 무리해서) 한달에 2구를 한번에 봤었는데


둘다 각자 좋은 곳 이여서 임장 할 때도 재미있는 추억이 많지만,


막상 임보를 쓰고 비교평가를 하려니 확연히 좋은건 오케이 굴러가면서 봐도 알겠어~ 근데


장점은 있지만 애매한 생활권과 또 그 안에서 애매한 단지들은 어떻게 봐야 할지....


좋은 구만 봤는데 거기에서 구축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잡였다.


강의를 듣고 갔음에도 초보이다 보니 적용을 잘 못했던 것 같다. 앞마당으로써 뭔가 아쉬움이 있어는데


게리롱 튜터님이 명확하게 나눠주시고 설명해 주신 덕분에


"아~ 내가 그때 생각을 잘 못 했구나! 아~ 내가 이때 이런 걸 고려 하지않고 빼먹고 봤구나 "


라고 복기 할 수 있는, 배운 것 보다 더 크게 깨달을 수 있는 강의 였다.


그리고 이때쯤 되면 흐미해지고 있는 지난 강의들은 다시 정리해 주시면서


투자의 방향성을 집어 주셔서 지기의 마지막이 아 정말 광역시는 잘 훑어 본 것 같다.


강의 듣기 정말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지방 앞마당 만들기를


잘 해나가고 싶다. 월간 게리롱까지는 아니지만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만의 임보를 하나, 하나 지방에서


만들어 나가서 결국에는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열기를 듣는데 꿈에 대해서 그리고 꿈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신 게리롱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 지기 강의가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 잘 하고 다음 스텝으로 고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그 과정까지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게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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