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후기 [지방투자기초반 1년에 한채씩 사서 34억 부자되조]

또하나의 임장보고서를 만든 느낌이였다.

D지역까지 지방강의를 들으니 지방의 공통적인 부분을 찾게 되었다.

지방의경우 학군지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했다. D지역은 A지역과 C지역만큼은 아니더라도

학군지로 뽑는 지역들이 있고 역세권보다는 학군지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하나의 공통점은 연령대의 따라 선호하는 단지 및 신축 구축이 나뉜다고 생각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축, 중학교 학군에서 선호하는 구축 단지들 등등

강의를 통해 한번더 인식하게 되었다.

인구가 줄어든다면? 수도권만 가능할까? 라는 내용에

지방인구는 감소하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는 오를 것 이라고 생각한다.

광역시는 구축이여도 생활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A지역 외에 관심이 없던 다른 지역들까지 확인 할 수 있어 좋았고 생각이 많아졌다.

그리고 지방을 보는 시각을 넓혀야겠다 생각했다.

앞마당을 넓히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비교분석을 왜 해야하는지 이제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