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19기 3천으로 달4구 투자하조 찬란한햇볕짱] 4주차 강의후기

게리롱님 강의를 통해 처음 뵈었습니다.

귀염귀염하신 분이 재미있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D지역 공부 잘 했습니다.

서울과 비슷한듯 다른듯

다른 광역시들과도 비슷한듯 다른듯~

광역시들만 모아서 최종 정리해주시니 그들이 어떤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방투자로 진입하자는 마음을 먹고 지기를 들었는데

종잣돈이 적다는 벽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점점더 무겁게 다가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를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제가 앞마당을 넓히면 정리가 될 수 있겠죠?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좋은 곳들 지켜보면 제게도 기회가 오겠죠?

5월에는 가정사 이벤트도 너무 많고 주말업무가 많아서 임장을 제대로 못다닌것이 가장 큰 허들이었어요

6월에는 더 힘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이런상황 저런상황 뭐가되든 쌩뚱맞지만 저축을 잘해야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먼길까지 지방투자 공부를 하면서 지금까지 일궈낸 튜터님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