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오프닝 강의후기

열기로 시작해서 내마기다음으로 서투기를 신청했다.

평일 공부하는 루틴이 수강을 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걸 몸소 느끼고 다시 신청했다.

열기때 함께한 조원들과 함께 임장을 하며 힘이 되어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한다.

서투기도 조모임을 신청하고 싶었으나 열기 조원들과 임장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강의만 듣기로 했다.

매일 꾸준히 서울에 대해 공부하고 주말에 임장하며 하나씩 마당을 넓혀가고 싶다.

광활한 서울 아파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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