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써니하임입니다.
기존 강의는 설레임으로 시작했다면, 이번 서울투자기초반은 무거운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공존하며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조금씩 지역에 대해 알아가고, 임장과 임보를 병행하다보니, 본업과의 시간 충돌, 체력적 한계를 느끼게 되어, '과연 할 수 있을까?'란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그냥 해야겠다는 생각에 서투기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모님의 현 시장과 종잣돈 얼마 정도면 서울을 투자하는게 좋다고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나약해진 마음을 다잡는데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내년 초 월부 1호기를 투자하기 위해, 계획했던 매월 한개 앞마당은 만들기는 그냥 실천하기~
할 수 없는 핑계보다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이번달 다치지 않고 임장 하고 임보 마무리 하기 ~
다시 한번 이번달 다짐을 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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