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굿대디] 6/3 목실감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일기

1. 마지막 지기 123조 조모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끝까지 챙겨주신 방긋웃어요 조장님께 감사합니다. 정말 한 달 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2. 월요일 지난 주말이 힘들고 요즘 심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저를 먼저 챙겨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3. 6월 한 달 쉬면서 가족을 챙기려 했으나 강의를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하며 다독여 주는 아내가 있어 6월 한 달도 다시 서기로 힘내어 봅니다.
4. 5월10일 이후 쉬었던 목실감 다시 작성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