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를 따스하게 환영해주는
부주낙낙 튜터님과 36조 조원들을
만날 생각에 눈이 번쩍 떠진 토요일 아침
임장지로 달려갔습니다!!
스터디룸 바로 앞에서 잇님을 만나
안부를 나누며 입장!
동료들 얼굴이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그동안의 피로가 막 날아가는 그런 느낌~!
튜터링데이 후기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써보려고 합니다.
1. 튜터님으로부터 배우기
부주낙낙 튜터님은 제 첫 실전반 튜터님인데
정말 따뜻하고 다 퍼주시는 우리 튜터님!!!
단임을 시작하다가 튜터님의 전화를 받고
최근 고민을 나누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었어요..
그때부터 튜터님으로부터의 가르침은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좌절하지말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자. 그대신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자!
튜터님께서 해주신 그 말이 지금도 저에게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튜터링 데이때는 낙낙튜터님의 섬세한 튜터링을 들을 수 있었어요!
(우리 36조는 대토론의 장을 열 뻔 했지만 튜터님의 이야기에 귀를 다시 기울이기…!!)
낙낙튜터님께서
임보에서 잘된 부분과 보완할 부분, 그리고 조원들이 벤치마킹했으면 하는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저에게 필요한 벤치마킹 포인트는
임보 꼭지마다 원페이지 정리 만들기!
나중에 투자직전 임보를 훑어볼때 원페이지 정리가 큰 도움이 될 거라 하셨습니다!
식사하면서도 임장을 다니면서도
임장팁도 상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진짜로 찐 열심히 사는 사람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전반에 와서 놀란 것은 월부에 진심인 사람, 그러니까 동료와 다른 월부인의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낙낙튜터님은 진짜 찐….!!!
튜터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잔디님 괜찮아요. 하실 수 있어요, 괜찮아요.”
요즘 거의 쓰러져가는 저에게
자꾸 괜찮다며 도닥여주시며 일으켜주신 낙낙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의 월부에 대한 마음 잘 배워서 얼른 회복하고 지속하는 사람이 될게요!!!
2. 동료들로부터 배우기
실전반이 월부의 꽃이라고 하는 이유는 튜터링 데이와 더불어 동료들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열정뿜뿜 애정뿜뿜 우리 36조 동료들!!!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동료들로부터 벤치마킹할 점은
먼저 임보에서는 적당히하고 만족하지 말자
필요한 페이지는 시간이 걸려도 꼭 끝까지 해내자
그리고 원페이지 정리 꼭 하자!!!!
성실하고 모든 것을 챙기는 만능 파이어줄 조장님으로부터는 동료들을 챙기고 임장에 앞장서는 태도를 배웁니다. 앞에서 뒤에서 늘 조원들 챙겨주시는 따스한 우리 줄 조장님!!
매일 올뺌에 필참하시는 최고열심 랑뽀님! 랑뽀님의 끈기와 열정에서 많이 배웁니다. 랑뽀님이 올뺌에 계셔서 제가 늘 힘이 됩니다! 9월 내내 화이팅해요!!
묵묵하게 성실한 잇님! 먼저 말 걸어주셔서 오히려 제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한 잇님! 올뺌에서 자주 함께할 수 있어 좋고, 잇님 덕분에 맛있는 곳에서 밥 먹었습니다!!
눈에 열정 가득 스비님!! 스비님이 거침없이 매임잡고 임장가는 거 보면서 보는거만으로도 저에게 용기가 생기는거 같아요!! 저도 스비님 따라가겠습니다!
보면 절로 힘이나는 꼬맹이님! 늘 웃으며 따스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임장지에서 많은 힘을 받았어요. 항상 씩씩하게 앞장서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새벽같이 출발하시는 블리맘님!! 블리맘님의 부지런함을 보면서 아, 저렇게 해야되는거구나! 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많은 역할을 다 해내시는
모습 진심으로 멋집니다!!
저의 웃수저 수리님!! 수리님 덕분에 조원들을 만나는 날이 더 기다려져요. 우리 조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주시는 수리님! 앞으로 지투 월학까지 쭉 가즈아!!
예전에 굿피플이라는 인턴 예능에서
초반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인턴이 마지막 즈음에는 폭풍성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성장한 시작점은 인턴들이 서로의 과제를 공유한 것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과제를 보고, 벤치마킹하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기초반에서 샤샤튜터님이 주시는 탬플릿대로 쓰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조원들의 임보는 정말 구체적이고 필요한 내용들이 명확하게 들어가 있더군요.
성장의 최고 재료는 좋은 선생님(튜터님)과 좋은 학우(조원들)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조원들의 임보를 보고 나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빠르게 성장할 순 없겠지만.. 조원들의 걸음을 조금씩 따라가면서 언젠가는 나도 조금 더 나아지길, 낙낙튜터님 말처럼 괜찮아 할 수 있어 외치면서 나아가길 다짐하면서 튜터링 데이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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