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76조 지호랑이]


돈의 심리학





SETP1. 책의개요

1.책 제목: 돈의 심리학

2.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인풀루엔셀

3.읽은 날자: 2024.06.04

4.총점(10만점 만점) 10점



SETP2. 책에서 본것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돈문제에 있어서 누구나 미친짓을 하는데 그건 아마도 이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사람은 없다. 자신만의 경험에 주어진 기회속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답을 내릴뿐.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 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고 절대로 이길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이정도는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놀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수 있다. 너무나 비논리적이기에 무엇이 가능하고 어디서 성장이 만들어지고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과소평가 하게 된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백만가지가 있으나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검소함과 편집증이 합쳐져야 한다. 파산하지만 않는 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고 복리의 원리가 기적을 일으킬수 있을 만큼 우리는 오래 살것이기 때문이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몇 안돼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진다.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다.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원하는 것을 원할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페라리가 주는 역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존경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 하지만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것이다.


부의 정의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뭐 저축을 하라고?

저축은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격차이다.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저축을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적당히 합리적인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자신의 전략을 사랑하는 합리적인 투자자는 그 전략이 불완전 하다고 해도 이들은 그 불완전한 전략을 계속 고수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위에 있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돈관리 전략에서는 꽤 적당히 합리적인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현실적이며 장기적으로 고수할 확률도 크다.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세상에는 놀랑 일이 생긴다. 과거에 있었던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가이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러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사실을 인정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안전 마진

돈과 관련해서 가장 큰 단일 실패점은 월급에만 의존해서 단기 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저축은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내가 생각하는 지출과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지출 사이에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리스크에 대한 낙관적 편향도 조심해야 하고 …


과거의나 VS 미래의 나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애햐 한다. 끈기가 핵심이다. 인생모든 지점에서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 미래의 후회를 피하고 끈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된다.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 들이고 내가 지금과 다른 사람일때때세웠던 금융목표는 가차없이 버리는 편이 낫다,


보이지 않는 가격표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 붙는다. 그 댓가에는 변동성.공포.의심.불확실성.후히로 지불해야 하고 시장변동성은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 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적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키울수 있다.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면 돈을 쓰는 방식 마저 바뀔 수 있다. 그러니 다른 게임을 하는 투자자로 부터 신호를 읽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비관주의의 유혹

비관주의는 낙관주의 보다 더 똑똑하게 들리고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 낙관주의는 종종 리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우리가 비관주의에 끌리는 것은 본능적인 부분이다.

돈에 관해 생기는 나쁜 일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행을 미치기 때문에 관심이 간다.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매력적인 허구는 아주 강력해서 거의 아무것이나 믿게 만든다. 사소한 목격담 하나도 마침내 올게 왔다는 신호처럼 보일 것이고 실제로 그제서가 아니라 당신이 그걸 바라기 때문이다.

통제 할수 있다는 착각이 불확실하다는 현실 보다 오히려 설득력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스토리에 집착한다.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가지

*일이 잘 풀릴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자존심을 줄이고 부를 늘려라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고….

*내시간을 내뜻대로 하는 곳에 돈을 써라

*남들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해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나의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혼란을 존중하라



SETP3. 책에서 깨닫은 것

리스크와 행운을 동의어 개념으로 표현한 부분,

리스크 감수의 범위를 밤잠 설치지 않을 만큼 이라는 표현한 부분…표현이 재밌네…^^


그리고 금융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도 몇가지 행동요령만 알면 부자가 될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상황에 따라 어떻게 제어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자로 남아 있기다 어렵다 말하는 문구도 와닿았다.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인거고

부가 주는 편안함과 욕망이 나를 잠식하지 않도록 내가 왜 부를 갖고자 했는지 목적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분명하고고늘 상기 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SETP4. 책에서 적용할 점

1.무엇을 위한 저축이 아닌 예측 가능하지 멋한 상황에 대비하는 저축 실천하기

2.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흔들리지 않기 왜?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3.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나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내리지는 않았나 생각해 볼것

4.복리를 이해하고 끝까지 살아남을 것

5.투자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것.

6.일상을 행복하게…


SETP5. 책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1.현명한 낙천주의는 확룰이 나에게 유리하며 중간에 많은 고난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균형이 맞춰져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믿음이다.


P115.누구나 부자가 될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P158. 당신이 멋진 차를 몰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당신을 보지 않는다. 당신의 차에만 감탄할 뿐이다.

아무도 당신의 물건을 보고 당신을 존경하지 않는다.



P247. 거의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소박함이나 거의 모든것를 가질 때의 기쁨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양극단은 그 단점들 때문에 계속해서 후회를 남긴다. 커리어나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끈기가 핵심이다. 인생 모든 지점에서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후회를 피하고 끈기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다.


P286.진짜 낙관주의는 모든게 멋질거라고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건 그냥 안일한 태도다. 낙관주의는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이다.


P301.투자를 할때는 성공의 대가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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