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반 여보세르조
서지입니다 :)
최임 제출하느라 정신 없어서
강의 듣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연휴 첫 날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듣게 되었습니다 😅
(반성합니당ㅠㅠ)
한 달 동안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다보면
지역 분석에만 신경 쓰게 되고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나
흐름에는 무뎌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락장이니까 급할 필요는 없지!'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런 시장 안에서 투자자에게 중요한
정책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그 외 금리라던지 수급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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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투자하고 싶다고 늘 말은 하지만
너무 먼 얘기처럼 느껴지니
앞마당으로 만든 수도권 지역들을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앞마당 만들어 놓고 다시 들여다보지 않고
방치하면 다 잊어버린다' 라는 말을
듣고 뜨끔했습니다 ㅠㅠ
다시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무리 갖고 싶다해도
기회가 온 지도 모르고
지나간다는 것!
생각만해도 오싹해집니다!
열심히 임장 가고, 임보 쓰면서 갈아넣은
시간들 헛되이 되지 않도록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BM ★
- 경제 상황의 흐름을 잘 알기 위해 기사 읽기
- 시세트래킹 열심히 하기 (방법을 바꿔보자!)
- 앞마당 가격을 잘 알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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