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투자 기초반 13기 17조 오모나앙입니다.
지난 4개월 전 아파트 매입하겠다고 실전준비반 수업을 거의 2배속으로 훑어보듯이 보고 나니
결국 제 것이 되지 않았었어요~
임장도 안갔고, 조별모임도 부끄럽다고 신청 안하고 말이에요.
나도 언젠가는 서울에 집 1채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연신했었는데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어쩌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히 내가 서울에 집을??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오늘 자모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며 비교평가하다가 가치 대비 싼 집이라는 것이 확신이 와서 살 수도 있고
조금 더 자금을 모아 집을 살 수도 있다는 말이
저에게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알아가고 알아가다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저는 투자하는 직장인으로서 큰 것은 바라지 않고
서울에 제 집 1채, 지방에 1채 가지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강의 듣고 임장, 임보 작성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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