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따허]

(과제작성 기간이 지나 월부챌린지에 올립니다.)

돈의 심리학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8기 따허]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2. 6월 / 재독 : 2024. 06. 0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단기적비관주의 #장기적낙관주의 #적당히합리적인사고

#행운과리스크 #안전마진 #생존 #복리의힘 #만족할줄아는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리스크는 예측 할 수 없다. 단기적 비관주의로써 리스크를 인정하고, 시간의 힘이 복리를 일으킬때 까지 낙관주의로 살아남아라. 이 과정에서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 있겠지만, 이는 벌금이 아닌 수수료이며, 충분한 저축이 있으면 위기의 순간에 자산을 팔지 않아도 될 것이다.

2.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 것이며, 이를 위해 양극단적인 선택을 피하고, 철저히 이성적이기 보다는 적당히 합리적인 수준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이는 밤에 잠을 잘 수 있는 전략을 말한다.

3. 리스크는 예측 할 수 없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테면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충분한 저축등을 통해서 말이다.

5. 비관주의가 냉소와 절망이 되지 않도록, 낙관주의가 욕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낙관주의’일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10년이상 시간이 흘렀을 때 가치가 올라있을 곳을 사서, 오랜시간 보유하고 기다리자.

2. 그 과정에서 발생할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안전마진을 확보하자. 

3.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던지지 않을 수 있다면 시간은 나의 편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p.31 “우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p.35 어느 한 집단의 사람들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는 돈에 대한 관점이,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게는 완벽히 합리적일수도 있다.

p.36 어느 한쪽이 직관적으로 흑백의 문제라 생각하는 주제에 있어서도, 경험이 다르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p.53 빌 게이츠가 한명 있을 대마다, 똑같은 재주와 의지를 가졌으나 인생이라는 룰렛의 반대편에서 끝난 켄트 에번스가 한 명씩 있다.

p.62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어라.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라.

p.64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p.75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

p.80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p.88 “얼음층을 유발하는 것은 눈의 양이 많아서가 아니다. 아무리 적더라도 그 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빙하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이렇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p.95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p.103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p.106 그는 살아남았다. 생존이 그의 장수비결이다. 장수(열 살 때부터 최소한 여든아홉까지 꾸준히 투자한 것)는 복리의 기적을 일으킨다.

p.108 그러나 바로 그 현금 덕분에 약세장에서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된다면, 그 현금으로 인한 실제 수익률은 연간 1퍼센트가 아니라 그 몇 배일 수 있다.

p.109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이다.

p.111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p.121 금융에서는 롱테일long tail, 즉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 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p.129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p.139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p.141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p.150 그들이 실제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좋은 우정을 나누는 것, 개인의 안위보다 더 큰 뜻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것, 자녀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이었다.

<페라리가 주는 역설>

p.157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 것이다.

<부의 정의>

p.164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p.164 ‘부wealth’는 숨어 있다.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분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p.165 부는 그 한끼를 거절하고 순수 칼로리를 태우는 것과 같다.

<뭐, 저축을 하라고?>

p.174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p.175 어떤 전문 투자자들은 투자수익률 0.1퍼센트 포인트를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80시간을 죽어라 일한다. 그러나 더 적은 노력으로도 재무 상태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거품을 2~3퍼센트 포인트 덜어낼 수 있다.

p.176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저축을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격차라고 정의해보라.

p.177 저축은 최악의 순간 우리를 기절초풍하게 만들 수 있는 불가피한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다.

p.178 은행에 있는 현금은 우리가 커리어를 바꾸고 싶을 때, 일찍 은퇴하고 싶을 때, 어떤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을 때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p.179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없으면 불운이 던지는 대로 무엇이든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p.179 저축이 있다면 간절한 순간 갑자기 찾아온 절호의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p.189 철저히 이성적이기보다는 적당히 합리적인 수준을 목표로 삼는 것이야말로 돈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p.194 ‘좋아하는 것을 하라.’는 말을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언으로 보면 그저 포춘 쿠키에 적힌 글씨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인내심을 주는 말로 본다면 어떨까. 인내심은 성공 확률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옮겨오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 점을 생각한다면 모든 금융 전략에서 ‘좋아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p.202 투자란 수많은 사람이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산아에 대해 불완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그러니 똑똑한 사람들도 예민하고 탐욕스러워지며 편집증을 갖게 된다.

p.202 투자자들은 감정이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감정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과거 행동에 기초해서 미래의 행동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p.209 ‘세상에는 놀랄 일이 생긴다.’ 과거에 있었던 놀라운 일들을 미래의 가이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p.216 기회가 많이 알려지면서 경쟁이 심해졌다. 기술 덕분에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 공업 경제에서 기술 부문으로 산업이 이동했고 경기 순환과 자본 사용 방법이 달라졌다. 상황은 변했다.

p.217 우리가 돈과 투자에 대해 생각할 때 지난 역사를 무시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대신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 있다. 일반적인 것, 즉 사람들이 탐욕이나 공포와 맺고 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행동하는 방식,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모습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향이 있다. 돈의 역사를 탐구할 때는 바로 이런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

<안전마진>

p.221 블랙잭 플레이어를 보면 ‘실수에 대비한 여지’를 마련해둬야 함을 배울 수 있다.

p.223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p.224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

p.234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를 피하는 것은 이미 그 정의에서부터 거의 불가능하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대비할 수는 없다. 이런 일에서 생기는 피해에 대비하는 한 가지 방법은 ‘단일 실패점single point of failure’이다.

p.235 돈과 관련하여 가장 큰 단일 실패점은 월급에만 의존해서 단기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저축은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내가 생각하는 지출과 미래에 혹시 생길 수 있는 지출 사이에 여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p.247 자신이 매우 낮은 소득에도 만족할 거라 가정하거나, 높은 소득을 위해 끝도 없는 긴 시간 노동을 택하는 것은 언젠가 후회할 확률이 높다.

p.247 직장 생활을 하는 내내 적당한 연간 저축을 유지하고, 적당한 자유 시간을 가지고, 지나치게 긴 통근 시간을 만들지 않고, 적어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라.

p.249 매몰 비용(환불받을 수도 없는 과거의 노력에 얽매인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다)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보이지 않는 가격표>

p.255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선,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p.257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넷플릭스의 주가는 3만5,000퍼센트 올랐지만, 기간 중 94퍼센트의 날이 전 고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p.262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

p.264 요령은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지불할 가치가 있는 입장료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p.270 소유자가 누구든 자신이 고평가된 자산을 가졌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p.273 단기수익률의 모멘텀이 충분히 많은 돈을 끌어들이면, 대부분 장기투자였던 투자자 구성이 단기투자로 옮겨가면서 거품이 형성된다.

p.276 단기거래자들이 활동하는 영역에서 장기투자를 지배하는 규칙들(특히 벨류에이션 관련)은 무시된다. 지금 하고 있는 게임과 무관하기 때문이다.

p.277 주당 60달러는 그 거래자들에게는 그런대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날 안에, 아마도 주가가 더 올랐을 때 주식을 팔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비관주의의 유혹>

p.286 낙관주의는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이다.

p.289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p.295 ‘극단적으로 좋은 상황이나 극단적으로 나쁜 상황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이 적응하기 때문이다.’

p.299 몸집을 불리며 성장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파괴는 단 몇 초, 단 한 차례 실패로도 일어난다.

p.300 어느 제품이나 어느 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반면에 실패는 하루아침에도 일어날 수 있다.

p.302 비관주의는 기대치를 낮추고, 실제로 가능한 결과와 내가 기뻐할 수 있는 결과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 어쩌면 그래서 비관주의가 그토록 매혹적인지도 모른다. 모든 게 잘 안 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그게 사실이 아니었을 때 반갑게 놀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낙관적으로 생각할 만하다.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p.311 인생에는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 믿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매력적인 허구’라고 부른다. 매력적인 허구는 우리가 돈을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투자와 경제에 관해서 말이다

p.311 당신은 똑똑하다. 해결책을 찾고 싶다. 하지만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고, 중대한 사안이 걸려 있다. 바로 이럴 때 매력적인 허구가 발생한다. 매력적인 허구는 아주 강력해서 거의 아무것이나 믿게 만든다.

p.320 “리스크란 내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했다고 여길 때 남은 것이다.”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P.333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P.334 자존심을 줄이고 부는 늘려라.

P.334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P.335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P.335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P.336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P.336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P.336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P.337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P.337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P.338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P.338 리스크를 좋아하라.

P.339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P.339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나의 투자 이야기>

P.355 나의 투자 전략은 투자 대상을 잘 선택하거나 다음번 경기침체 시기를 잘 포착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의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 가지를 생각하는 데 쏟고 있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 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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