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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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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회식, 집안 행사로 인해서 원래 계획했던 일정보다 늦어졌지만 마침표를 찍고자 독서후기 적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기존에 제가 부자가 되는 공식으로 세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한 가지 공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자산 = (소득 - 지출) * 투자수익률 * 투자기간
이 책은 이 공식에서 지출에 많이 집중하여 기술되었습니다.
보여주는 소비를 하는 사람은 보통 중상위층이 많고 백만장자는 검소한 생활을 한다.
읽으면서 계속 아래 사진이 떠올랐으며, 향후 소비를 함에 있어 "내가 보여주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힌 것은 아닌가?"라는 물음 던지고자 합니다.
또한, 현재 월 정기소득의 35%~45%사이에서 소비를 하고 있는데 나를 위한 투자가 아닌
소비는 월 30%내에서 하자는 목표를 다시 한번 세우고 행동에 옮기겠습니다.
(연내 두번이나 실패한 이력이 있어 이번에는 월 단위가 아닌 주 단위로 쪼개서 관리할 예정입니다.)
어느 누구든 적은 급여로도 노력,근면,절약,시간,가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다. 그 원리는 간단하다.
"번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장시간에 걸쳐 서서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름'에 투자하는 것이다"
"UAW는 앞으로 생길 돈을 미리 당겨서 지금 당장 써 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 월부강의와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무이자 혜택을 보고자 할부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한달 소비패턴이 무너져서 다음달 지출이 예상 지출을 넘어간 적 이 있음.
→ 자잘한 혜택을 보기보다 나의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할부는 앞으로 이용하지 않으려고 함.
재산 축적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계획 세우기'가 강한 습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획 세우기와 재산 축적은 보통의 소득 수준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큰 상관관계가 있다.
→ 목실감을 계속 해야할 이유이자, 근본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느냐 점검하지 않느냐의 차이는
학교 다니면서 이미 열실히 체감하였기 때문에 월부를 기점으로 더 좋은 자료를 통해 점검하고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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