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알면서도 외면한것들 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하지 못한것들이 새삼스레 떠올랐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될 나이가 되서야 마음이 급해지네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시작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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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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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노님 한 달동안 꾸준히 함께 화이팅 해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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