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알면서도 외면한것들 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하지 못한것들이 새삼스레 떠올랐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될 나이가 되서야 마음이 급해지네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시작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댓글
수에노님 한 달동안 꾸준히 함께 화이팅 해보아요 ^_^!
너나위
25.04.28
17,990
132
25.04.15
16,832
285
월동여지도
22,861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7,547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58,40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