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고, 그걸 계속하겠습니다.

저는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룹니다.

지난 몇 년간 자본주의에 대해서, 자본주의에서 자산가가 아닌 노동자로 사는 삶의 무서움도 얼마간 깨우쳤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내가 자산가가 되기 위한 노력은, 얼마전까지도 미루고 미루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행동해야 겠어요.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하신 말씀이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여기에 저의 책을 읽으신 분도 계실텐데, 아직 자산을 쌓지 못하고 계속 강의만 듣는 중이시라면 '행동'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너바나님의 책을 읽은 지 몇 년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저의 자산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책을 읽고 방법을 알았으나,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이 주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행동해야 겠습니다.

강의 후 너바나님께서 알려주신 시간사용법을 머리 속에 넣어두고, '중요'와 '시급'의 기준으로 내 행동에 우선순위를 정하니 하루의 삶이 다소간 명료해졌습니다. 앞으로 이걸 계속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