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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65조 햄팅입니다~
월부에서 너나위님 특강 강의에서 열반 강의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월급을 받아 현재 68% 적금에 넣고 있고 75% 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그저 목표였습니다.
다른 동료 및 같은 시기에 들어 온 동기친구들을 보면 저처럼 많이 저축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하고 사고 싶은 것도 잘 사고 잦은 해외 여행과 호캉스니 오마카세 등등을 하는 걸 보면 와 저걸 다하면 도대체 얼마지?? 라는 생각과 나는 그래도 경제적인 부분에서 잘하고 있는거 아닐까? 생각하고 이렇게만 하면 되겠다 안주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젊을 때 그래도 뭔가 월급+부수입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것저것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무인가게를 부모님돈을 좀 빌려 해볼까.. 인스타를 키워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여 협찬 및 광고로 돈을 벌어 볼까.. 나에게 무엇이 맞을까... 그러면서 주식, 코인에도 관심이 가서 하게 되었고 이익은 봤지만 몇 년동안 전전긍긍하며 그저 월급 한달치 정도 벌게 된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관심가게 된게 부동산 투자였고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1강을 듣기 전 저는 그저 월급+부수입에서 이 부수입이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만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월급을 모으기만해서는 은퇴 후 삶을 유지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버는 돈을 굴려야 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강남 월세가 500만원이 넘어간다는 뉴스, 아파트 값이 13억 17억, 연예인들이 사는 한남동 아파트의 말도 안되는 가격들을 여기저기서 들으며 부동산은 그저 저랑은 상관없는 그들의 세계에서 하는 투자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쉽지 않겠지만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부동산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그리고 중요한 건 선택이 아닌 꼭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을 무턱대고 강의의 시작으로 들었다면 강의만 듣고 할 수 있을까 하며 주저하다 흐지부지 되었을 것 같은데 비전보드 및 인생의 대한 계획에 대해 생각하고 직접 글로 적어보니 꼭 해야하고 하고 싶은 일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완강 및 조모임에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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