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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키워드
#인플레이션에대한이해
#은행과보험에대한오해
#자본주의에서정부의역할-복지자본주의
🤔
👊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 언제 올지 모르는 디플레이션의 순환에 대해 알았으니, 그 대비를 한다 - 독/강/임/투
📖 p. 32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깨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인 인플레이션 발생
10년 전, 20년 전의 아이스크림 혹은 짜장면 가격을 이야기하면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는 익숙하게 들어왔다. 하지만 왜 이렇게 물가가 올라가는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았다. 물가가 오른 만큼, 더 많이 벌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만 했을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금과 대출이 존재하는 한, 인플레이션은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인플레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파도를 이용해 노후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적: 예금이 무조건 답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적당한 대출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투자를 현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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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17 모든 상품은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 상품의 수익률과 함께 위험성에 대한 설명도 반드시 들어야 한다. 모르면 묻고,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는 은행’과의 공정한 거래법이다.
깨: 은행은 결국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없이 가입하는 것은 투기와 같다 (은행, 증권사 직원을 믿으면 안된다)
적: 잘 모르는 부분이기에 나에게 설명하는 은행 직원은 전문가라고 믿었다. 하지만 결국 은행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적금의 목표를 뚜렷하게 하고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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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29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p.145 보험은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이 아니다.
깨: 채권, 펀드, 보험 - 이 모든 상품 안에는 각종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다.
적: 다행히 실손 보험을 제외하고는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주식에 대해 잘 모르기에 매달 일정액을 적립식 펀드에 넣을까라는 고민을 한 적도 있었지만, 적립식 펀드 대신 적금을 들고 종잣돈을 모아서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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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68 돈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깨: 아이들의 금융이해력 함양을 위해 필요한 것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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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371 현대 자본주의가 낳은 양극화, 불평등, 빈부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지자본주의’가 필요하다. 복지는 자본주의 하에서 불안한 미래에 대한 일종의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깨: 빈부격차 해소라는 것은 나와는 먼 이야기이고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단어로만 느껴졌었다. 하지만, 생산물 소비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일반인들의 소비가 없이는 경제가 침체될 수 밖에 없다. (부자가 하루에 10끼를 먹지는 않는다) 빈부격차 해소가 없다면 자본주의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다. 복지 자본주의의 필요성이 나와 바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적: 복지를 위한 방법, 세금 납부와 세금의 투명하고 현명한 사용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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