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강후기

  • 24.06.10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서 강의를 들었다..

기대가 많았던 강의 였는데, 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강의 였다.

그리고, 그래서 집에 책꽃이에 수북히 먼지 쌓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주말동안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도 읽었던 것 같은데 그때와 달리 새로은 관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음 나는 가난한 아빠였구나...

부자아빠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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