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처음 가보면서 느낌은 처음으로 스터디 카페라는 곳에도 가보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하지만 같은 목표를 위해 모였다는 점이 마냥 어색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과제를 한명 한명 발표하면서 다른 분들의 그동안 살면서 경험하셨던 부분을 알 수 있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고, 저의 이야기에도 경청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각자마다 현재 상황도 다 다르고 앞으로의 목표도 조금씩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장님 께서 조모임을 잘 이끌어 주셔서 재밌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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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로스트 : 처음엔 어색해 하시는 듯 햇으나 ㅎㅎ 곧 적응하시고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또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