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루하루 버텨내는것이 최선이라 여기고 살아 계획을 세우는것이 쉽지 않지만
비전보드에 하나씩 채우다보니 작은 희망과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번진다.
예상했던 은퇴 시기와 노후자금 사이에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6월의 비전보드는 계속 수정중이다.
열반기초_비전보드_2406 수국향.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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