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75조 지서노]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수능 공부 하는 느낌이다'

그때에도 많이 들었던 마음가짐의 중요성, 태도 관한 일침들이었는데

"이걸 30살 넘어서도 다시 듣고 있는다고?"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음.

일단, 부정적인 마음이 큼.

왜냐하면 지금까지 실패의 맛을 봤기에...

될놈될이라고... 수능도 상위 1% 1등급이고 서울대고 나머지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마음으로 실패한 경험만 있기에

성공 기회에 도전을 못하고, 닫힌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도전하는것이 무모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함.

많은 책들과 월부강의에서도 생각을 바꾸고,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라

이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도전해보려 한다.

근로주의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자

정직한 근로만이 경제활동이라고 부모님에게 배우고 봐왔다.

그런 신념과 삶을 바꾸기에는 많은 공부와 확신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주변에 부자가 누가 있나 생각해보니

동생이 있다. 월 천이상 번다.

근데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 대략적으로만 알지

자세히 물어보거나 궁금해하지 않았다.

주변 부자에게 집요하게 묻고 배우자.

부모님 세대에는 대학을 못가서

자녀들이 대학가는 것이 최고

지금 내 세대는 모두 대학을 다닌다.

그리고 대기업을 꿈꾼다.

대한민국 부자는 부동산 부자가 가장 많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사람이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

이렇게 인터넷과 강의가 발달해서 모두가 부동산 투자의 기회가 많은데

그래도 시장이 크니 수익도 클거라 생각함.

현재 행복주택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내 집이 아니니, 포기하고 내집마련에 성공하고 부가 축적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