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은... 소감을 두 줄로 이야기하자면...
1) 노후를 위해 이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 몰랐어요.
2) 내가 이렇게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이 남은 지 놀랐어요.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뼈에 사무치게...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한 너바나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제부터 열공하렵니다.
댓글
부를 늘이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 참 재밌어요. 열공 ~ 열공~
너나위
25.04.28
19,692
135
25.04.15
17,961
288
월동여지도
23,534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23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1,797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