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3기 6십세에 5직 행복만 있을 조_열매2023]서울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제주바다님께 감사합니다.

월부를 시작 하면서 "투자의 기준을 알고, 스스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다"를 목표로 하였으나...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닌 가격을 보는 것에 급급하고

현실과 상황에 따라 움직이며

기준을 알고 싶다고 하지만

아는 것에 가까이 가는 것이 힘들고 답답함에 불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모른다....의 상태이기는 합니다.

이번 달도 "아직도 모르지만,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1개 완성한다"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급하게 따라가지 말아야 하며, 때로는 용기를 내야하고 때로는 협상의 기술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그에 선행되는 것은 좋은 입지에서 어떤 단지인지, 덜 좋은 입지에서의 어떤 단지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 가치를 알고, 그 순서에 따라 우선 순위로 보아야 한다.

투자를 하고 10년 동안 내 삶이 요동치지 않을 수 있는가?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유지하며 내 삶을 영위할 수 있는가?

투자를 할 준비가 되었는가? "적정한 가격에 매수하고, 용기를 낼 수 있겠는가?"

스스로 확인해 보아야할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