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서울을 알고싶었던 나
혼자 임장하다가 힘들었던 나
강의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꼭 서울 다 임장 가보는것을 목표로
화이팅 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댓글
불타는 열쩡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우이
25.10.15
38,992
90
너나위
23,730
153
25.10.20
23,142
216
25.10.03
23,484
215
자음과모음
25.10.21
21,059
116
1
2
3
4
5
꼭 이룰겁니다.
[서기 14기 54조_불타는열쩡]_우리는 끝까지 해낸다(하트)
불타는 열쩡에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