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조 모임은 토요일에 진행했다.
이후 개인 일정이 있어서 분위기 임장을 1/3 정도 함께 하다가 먼저 가게 되었고 온라인으로 다시 조모임을 했다.
역시 조모임을 해야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서로에게도 해야할 것을 하게 하는 장치이자 시스템이 된다.
의지가 너무 나약하기 때문에 할수있는 환경에 있으라고 했는데..
조모임은 같은 목표, 완강 과제를 하게끔 서로 응원하게 되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공부 외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바쁜…한주였다.. ㅜㅜ
지난 수업 때 상황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다 각자 주어진다고 하셨던게 생각이 난다
이렇게 야근이 많거나 육아를 해야한다던가 각자의 어려움들이 있고 그 안에서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나가야하는건데 나 스스로 너무 핑계만 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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