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정신없고,
업무도 정신없고,
월부강의 들으면서 들을때는
자극 받으며
열심히 하려는 맘을 굳건히 다지다가도....
기다리던 서기반을 수강등록을 해 놓고도 ....
열중하지는 못했었다.
조모임을 참석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진듯하다.
다시금~
열정적으로 후원하는 조장님과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팀원들의 모습에
다시 한번 상기가 되더군요.
피곤하고 졸린 눈들을 비비면서도 조모임을 거의 2시간을 했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새로운 분들~
새로운 열정을!!!
마주 대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머지 강의 2시간 새벽2시까지 완강하고....
우리 조의 열정에 편승할수 있게되어
그 열정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음에 또한번 감사하며~~~
서기13기67조 선빵하죠~ 화이팅입니다.!!!
댓글
크...친구와 함께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함께 화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