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안했으면 어쩔뻔 했는지 아찔합니다.
다퍼주시는 조장님과 따뜻한 조원님들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아주 조금씩 눈을 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마이ㅎㅎ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4,748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3,981
39
월부Editor
25.05.07
76,922
27
25.05.16
39,300
12
25.05.22
77,341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