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정말 부동산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무식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변에서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도 모르쇠로 일관해 왔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나이 50이 넘었지만 아직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태라 경제적 안정도 이루고 싶고, 부동산도 갖고 싶고 경제적 지식도 갖추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늦었고, 강의도 밀렸지만 도망가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제 주위 이웃에 성장해가는 좋은 이웃들이 더 늘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