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수강하며 첫 오프라인 조모임에 참석하려니 걱정도 되고 어색할거 같다는 생각에 거리낌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함께가야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단거리 질주가 아니길 바라며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다행히도 다들 같은 목표를 위해 모인만큼 동질감이 들어 모임에서도 큰 어색함이나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다들 처음 모이다 보니 모임의 방향이나 모임의 질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서로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88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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