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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전에는 몰랐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부동산의 입지를 고려하는데 있어
직장,교통,학군 등을 고려해야한다." 는 말은 알겠다.
그런데 거기서 더 깊숙히 들어가니
입지를 파악하는데 있어
판단의 근거가 되는
지역별 사업체수, 종사자수, 직장인평균월급여 등의 데이터들을 보면서
"아~ 부동산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이런 데이터도 고려를 해야하는 구나 ~ 이런 부분도 알아야 하는구나. 정말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많구나" 싶었다.
이런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객관적인 기본 판단을 하고
거기에 부동산의 내재적 부분의 가치 판단을 잘해야
부린이로서 잃지않는 부동산투자가 가능하고
더 나아가서는 계속적으로 자산을 불려갈 수 있겠다.
어찌보면 부동산도 인간의 심리에 의해 움직이는 부분도 많아서
이것저것 공부해야할게 많은것 같다.
요즘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중 월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강의듣고
독서하고
과제하고~
하루가 바쁘고 짧다
이래서 더 시간활용을 촘촘하게 잘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목실감 작성이 시급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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