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49조 I향 왕언니]

모든 것을 다 잘한 수는 없다. 시간과 체력은 한계가 있고 주어진 것, 잘 아는 것을 기본으로 최대한을 끌어 내야 한다.

오늘 조모임에서 열기반은 실전에 대한 방법론 보다는 마인드셋을 갖추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고 들었다.

월부의 프로그램을 두루 살피면서 나에게 맞는 것, 내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찾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가 될 것 같다.

* 부자의 마인드 = 선구안 + 힛팅 능력

사자의 심장으로.... 내꺼다 싶은 타깃을 찾고, 내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콱 물어버리기!

일을 하면서...내 성향 상.....넓은 구역을 내 발로 뛰면서 서울 시내 모두를 내 앞마당을 만들기란 어려울 것 같다.

상급지 중심으로 트렌드를 익히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저평가 물건을 찾아보려 한다.

분임에서도 느끼지만 가치판별 5요소 중 가장 많이 와닿는 것은 직주근접 교통이다.

많은 것들이 온라인화된 요즘, 물리적 이동은 더욱더 피곤함으로 다가온다.

모든 이들이 재택만으로 생활하지 않는 이상은 편리한 교통은 매일의 필수템이다.

여기에 + 알파로 학군. 출산률이 1 이하로 떨어졌다고는 하나 교육열은 식을 줄 모르고,

그만큼 쏠림이 심할 것이기에 큰 차별점이 될 것이고 이 부분이 부족함은 많이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취향이긴 하겠으나 주변의 녹지율이 선호도 측면에서는 다수에게 영향을 미칠 듯 하다.

중요 Tip으로 입지 독점성이 자주 강조되므로 꼭 알아두어야 할 듯 하다.

내 인생의 가장 비싼 물건. 기분에 의해 허투루 사지 말자.

다양한 데이터에 근거해서 가치를 평가하고 목표를 세워 거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