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71승전결 완벽하조 결무해]

실준반 1강은 자모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실준반 재수강을 망설였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엄청난 내용들을 강의에 녹여내주셔서 복습 복습 복습을 통해 최대한 제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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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 전, 자모님의 말씀 중 진심이 너무 느껴졌던..

"실준반 강의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는 말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모님께서도 처음이 있었고, 투자금도 경험도 부족하던 시절을 겪으셨습니다. 자모님께서는 항상 자기 확언. 확신의 내용을 감사일기에 작성했다고 하셨고, 그런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요즘들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남들보다 잘 하지 못하는 느낌과 뒤쳐지기만 하는 기분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월부 환경에 들어온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욕심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느리지만, 꾸준함 성실함으로 극복해왔었는데 저의 강점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앞으로는 긍정적인 자기 확언과 확신을 갖고 꾸준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BM : 긍정적인 자기 확언. 확신을 갖고 꾸준히 하기.

실준반 강의 목표

1.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알고 행동으로 옮긴다

(중요한건 다 알고 있다. 행동으로 옮길 때 벽을 만나니까 why로 다시 되돌아감 왜 만들어야하지? 이렇게 힘든걸?)

2. 임장의 목적을 알고 단계별 임장하는 방법을 안다

(단계별 임장 방법! 메타인지가 너무 중요하다. 이게 임장에도 적용된다.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면 안됨. 초보는 초보단계 방법을 따라야 한다. >> 내가 어떤 단계인지 알고, 실제 적용해보는게 실준반의 원씽이라고 생각해라)

3. 실전 투자자로서의 갖춰야 할 태도를 알고 적용한다

(공부하는사람이 아니라 실전 투자자가 될 것! 실전 투자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임해야 결과가 나온다. 중요한 건 투자는 사는행위에서 끝나는게 아니다)

강의 목표를 듣는 것 만으로도 피가 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 진짜 실준반 강의 제대로 흡수해봐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강의 내용을 완벽 숙지한 제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절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는 단계 --> 행동하는 단계 --> 반복하는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성장한 제 모습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BM : 메타인지를 통해 나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방법을 적용해보기.

자모님 강의 내용으로는 정말, 분임 단임 매임을 진행할 때 무얼 봐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든 걸 다 알려주셨습니다. 임장 경험에 따라 어느 수준까지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는데, 지금 나의 수준에선 무얼 중점적으로 봐야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에대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여기서 어떤 생각을 갖고 무얼 봐야 하는지 항상 들었던 의문이었던 저에게,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려주셔서 저에겐 너무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부동산 방문이라는 상황을 제시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주셨는데, 아직 전임과 분임의 벽을 깨지 못한 사람으로서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 벽을 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사님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올바른 대응 방식을 알려주셨고, 어떤식으로 매임을 진행해야 하는지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번 실준반을 통해 꼭 벽을 깨보도록 하겠습니다.

BM : 분임, 단임에 무얼 보고 무얼 느껴야 하는지 완벽 숙지하기. 매임 시 올바른 마음 가짐 숙지하기.

25년 7월 1일

결무해는 매주 임장과 매일 임보에 대해 보상이 필요 없는,

3호기 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임장을 떠나는,

투자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