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힘든 상황 속에서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조원 분들도 각자의 바쁜 일상 속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따라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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