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을 수강하며 아직은 씨앗에 불과함을 알았지만 지금 이 순간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겨져 싹을 틔워 자랄수 있을 저의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마디 한마디에 아낌없는 통찰을 담아 모든 수강생들이 꼭 부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너바나 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씨앗 빠이팅!!!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72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83
23
월부Editor
25.06.26
104,190
25
25.07.14
17,601
24
25.08.01
75,2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