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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2주차 강의에서는 앞으로 투자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번 주차의 강의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투자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강의에서는 투자를 농부의 과정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다.
농부는 씨앗을 심고, 정성껏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가며
긴 시간을 들여 나무를 키워 마침내 열매를 맺게 한다.
투자는 이와 같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 되며,
긴 시간을 들여 인내하며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결국 이러한 인내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투자한 자산이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배웠다.
기회는 위기 속에서 찾아온다고 하였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이를 잡기 위해서는 평소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꾸준히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시장을 분석하며, 자신의 투자 원칙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가치 있는 것은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여러 가지 요소들을 통해 판단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직장 근접성, 교통 편의성, 학군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가치 있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체크하여 가치 있는 부동산을 선정하고,
원칙에 따라 판단하여 저렴하게 매수한다면, 시장의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강의에서는 저원수의 원칙을 강조하였다.
저원수의 원칙을 지키며 투자를 진행한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처를 선택할 때도 저원수의 원칙에 맞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너바나님의 투자레시피에 따라 투자처를 골라보려고 한다.
똘똘한 한 채와 평범한 여러 채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 중이다.
그러나 강의에서도 강조하셨듯이 반드시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강의를 바탕으로 첫 투자를 위해 더욱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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