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강의지만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별 중요한 요건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가치기준과 투자기준에 대한 차이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뿌연 안갯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강의가 끝날 때쯤에는
맑고 화창한 날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앞으로 강의가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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