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
1. 오늘 매임함께해주신 입찌님 감사합니다
2. 집보여주신 부사님. 집주인,임차인분들 감사합니다.
3. 오늘 매임 간이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늦었지만 귀한 시간 보냈던 돈독모 후기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오늘 하루 잘 달릴 수 있도록 지원해준 와이프, 어머니 감사합니다.
[확언]
1. 월부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나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멋있는 무엇보다 가족들과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었다.
2. 나는 올해 9월까지 확신을 가지고 1호기 투자에 성공했다.
3. 이번 달 나는 수도권 시장의 가치파악과 시세파악에 성공했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고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해낸다.
댓글 0
안녕 바다 : 서울에집님! 많은 걸 해내신 날이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입찌 : 집님 반드시 해낸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