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1005018000002?input=1195m
미루던 목실감을 한 숨 고르는 시기가 와서 다시? 실패했지만,,, 작성중,,
최근 추석을 지내면서 과일,채소 가격을 보니 급등한상태?(세종시 일안하니?)
23년 4월이후 근원물가 상승폭이 최대인점을 알 수 있다
부동산은 겨울이 대체로 이동이 많은 시기인데 올 해 남은 금융회의에서 금리인상을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
만기가 도래한 예적금 수요를 붙잡기 위해 높은 기준금리는 채권시장의 불균형을 가져오고 금융위기를 초래할것?
같다는 나의 짐작ㅎㅎ
금리랑 매매가격 상승을 점 치는건 신 만이 할 수 있다지만 이번장이 데드캣 바운스가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겠다
그리고 전세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은데 현재 1주택과 무주택의 청약시장 과열화가 서울에서부터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양경쟁률, 전세가격 상승률, 거래량 등 부동산 상승기의 주요 포인트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거래량 자체는
pir(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봄)을 봤을때 쉽지 않아보이기에 데드캣바우슨가 오건말건 보합장이 어느정도 진행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 22~23년 고소득 월급쟁이들은 소득이 인플레 등 고려하여 21년 대비 실질소득은 줄었따??ㅋㅋ큐ㅠ(가즈아!)
이정도만 작성하고 오늘은 목실감 작성이 내 목표였는데 드디어 해냈다
물론 내일 안할 확률이 높긴한데 열심히 해봐야지,,
목실감 작성이 뭐라고 고민해봤는데 나는 생각의 매커니즘이 귀차니즘이 심하므로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하는법을 배워서
단기적인 보상?아니 일기를 작성한다 생각하고 일요일 있을 새로운 조원들과 인사를 하기전 내일은 네이버 블로그 작성하는법 등을 배워(책을읽고) 블로그를 1주일안에 시작해보는게 목표다
경제의 ㄱ자도 잘 모르지만 한국의 정치논리, 시장논리가 경제논리를 앞서는 이상한?국가다 유통구조부터 구조개선이 필요한 점이 몇가지 보이지만(모든 국민이 공감하는듯) 실제 해결 되지 않는다.
간단한 예로 한전의 200조가 넘는 적자(해결가능성적음)는 총선 전에 해결의 실마리를 잡기 쉽지 않아 보인다
즉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인 공공부문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건재하기에 올 해 초만해도 금리인하를 점 치던
전문가들 다 어디갔을까.... ㅎㅎ, 한 번 풀린 인플레는 아직 경제교과서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다
글을 다 작성하고 보니 살짝 아쉬운데 경제는 계속 비관적이라 아쉬우니 다음부터는 목실감에 경제와 부동산에 대한 내 인사이트도 넣어서 작성해봐야겠다ㅋㅋ
댓글
저도 추석 기간 내내 놀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 PIR... 너무 낮아서 투자금이 꾀 들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