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4기 63조 정키] 3강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고

서울투자 기초반 벌써 3강을 수강을 했다

강의 내용도 알차고(많고, ㅎ) 속도도 빨라서 한번만 들어서는 안될것 같다.

강의 내용을 듣고 지도나 부동산 시세도 찾아보고

필요하면 임장을 가서 확인을 해야 비로서 내 지식을 메모리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많은 단지 정보와 가치를 따지고 우선순위를 스스로 매기려면

얼마나 시간과 노력과 발품, 손품을 팔았을지...

강의 준비하신 자모님을 비록해서 강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강의 내용을 최소 3번은 들어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강의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자음과 모음님이 여러가지로 가치투자의 사례와 투자 결정을 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셔서 어떤 흐름으로 해야하는지 분위기를 조금 알게되었고

서울 아파트의 넘사벽 가격에

직장 생활을 해서 언제 서울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 서울 좋은곳-> 서울내 하급지 -> 경기도 좋은 곳-> 경기도 하급지-> 인천 좋은 곳-> 인천 하급지-> 지방순서로

투자해서 기회를 만들면 된다는 말씀에 서울말고도 다른 곳에 투자를 하기위해서라도

서울 시장의 흐름과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 부동산의 가격 상승은 순서적인 차이는 있지만 10년 이상을 바라보면

비슷한 상승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공부하고 나의 상황에 맞게 투자를 하고 견뎌내는 과정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다시 하게 되었는데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는 묵묵히 자신이 가야 할 기을 걸어간거야... 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다.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임장진행까지..

구에 있는 최소 300개 이상되는 아파트는 모두 단지 임장을 하느라고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ㅜㅜ

월부에서 알려주는 이란 방식이 힘은 들지만 몸으로 체득화된 이런 경험과 지식은 절대 잊을 수 없을것 같고

나의 내공이 쌓는 방법이면서 이것 말고 다른 지름길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부터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은>>

**직장인 투자자가 될것인지

투자자인 직장인이 될것인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바꿀것인지 계획을 하고 하루, 주간 루틴을 바꿔야겠다.

**지금 임장하고 있는 앞마당부터 완성을 하고 최소한 2달에 앞마당 1개를 만들어야 겠다.

(자모님과 다른 강사님이 가이드 해주신 지역 먼저 앞마당 만들자)

강의를 듣고 난 나의 결심 느낀점은>>

**나를 판단하지 말고 돌보는 사람이 되라!

'죽지 않는 한 그만들 수 없다'라는 마지막 말씀은 가슴에 와 닿는 메세지였고

이렇게 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자모님의 애정과 월부시스템에 감사한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