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릿 독서후기#48_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지음/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4. 6.20~6.2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0.프롤로그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하기 #독서,운동,명상의 중요성

인생도 마차가지다.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시작한다.

나는 매일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 명상을 하고 있다. 이것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는 절대 만날 수 없다. 10년이 지나면 너무나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1장.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 바라보기 #세상을 대하는 나의 시선의 중요성 #미래에 대한 ‘상상’이 나의 ‘기억’으로 바뀌기 #감사하며 사는 것의 중요성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나는 확신이 있었다. 내 삶에 대한 믿음, 10년 뒤 펼쳐질 의사 모습인 나에게 비치고 있었다. 그 모습을 가슴에 품고 공부했다. 매일 상상하며 지내다 보니, 마치 그 모습이 어제 일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미래의 ‘상상’이 나의 ‘기억으로 변하고 있었다.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느끼고, 그 느낌을 기억할 때 미래는 이미 그렇게 존재하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2장.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무의식의 변화의 중요성 #대중과 다른 사람이 되어갈 때 부자가 된다 #미소+긍정의마음+감사+친절 #’열심히’가 아닌 ‘즐겁게! #그냥하기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그로 인한 무의식의 변화’ 이것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노력과 무의식이 만날 때, 당신은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때 비로소 만 시간의 법칙이 빛을 발하게 된다. 자신감과 당연함이 당신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알게 된다. ‘아, 손이 눈보다 빠르구나!’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갈 때, 부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 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뼈 때리는 말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마라. 그냥 하면 된다.

3장.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시간은 다이아몬드, 돈은 골드 #3간(시간,인간,공간)리셋하기

미소와 전달력, 그것이 스피치의 핵심이었다.

시간은 다이아몬드다. 그 빛나는 시간을 토 나오는 인간들과 보내지 마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그들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그 관계 속에서 당신의 3간(시간, 공간, 인간)은 빛나고 있을 것이다. 인생 영화는 그렇게 써 가는 것이다. 3간을 리셋하라. 그게 인생 작가가 해야 할 작업이다.

4장.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돈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 #부자는 돈이 사랑하는 사람 #돈을 사랑하기 #부자 또는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만나야 나의 운이 바뀐다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할 수 있는 하루하루 살기

돈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내가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할 때, 돈은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한다. 세상은 돈과 연결되어 있고, 돈은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한다. 세상은 돈과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돈을 긍정할 때 세상도 긍정할 수 있다. 돈을 대하는 마음은 세상을 대하는 마음이 되고, 돈을 두려움 없이 대할 때, 세상도 두려움 없이 대할 수 있다. 돈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중심이자 나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인 것이다.

부자는 돈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하며 그 인연 관계를 축복하는 사람이 부자다. 그 내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때, 돈은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것이 사랑이다.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 돈을 사랑하라. 그러면 돈이 사랑할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운은 내 안의 무의식이 나도 모르게(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이)현실에 나타난 것이다. 의식하기 전에 떠오른 생각,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가 운이다. 내 마음에 어떤 것들이 박혀 있느냐가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운명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마음에 품은 생각, 그 관념이 바뀔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시간은 다이아몬드이고, 돈은 골드다.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갈수록 행복해진다. 그것이 행복한 부자의 모습이다. 당신도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말이다. ‘돈은 시간이다!’

어차피 부자가 될 것을 그때도 알았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5장.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즐기며 살면 내가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우리의 꿈, 목표, 소망을 위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브라키스토크론’ 부의 치단 곡선이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고, 우주의 진리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이미 열심히 한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미래에 대한 ‘상상’이 나의 ‘기억’으로 바뀌기

이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정말 소름이 쫘악 돋았다. ‘망상’이 아닌 ‘상상’의 중요성. 시크릿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했다. 처음 시크릿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을 때는, 이게 무슨 뜬구름잡는 소리지? 싶은 생각을 많이 하며 읽었다. 하지만 이하영원장님의 이 책을 읽으니, ‘아, 시크릿의 법칙에 나온 이야기가 이런 의미를 담고 있었구나?!’ 싶었다.

시간의 연속성에 기대어 미래에 대한 상상이 나의 ‘기억’으로 바뀌게 된다면, 그 힘은 정말 클 것이다. 나도 내가 꿈꿔왔던 미래(비전보드 속의 모습)가 나의 인생에 펼쳐질 수 있도록 나의 ‘기억’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마치 어제 일 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생생하게 상상하며 기억화해야겠다.

2.열심히가 아닌, 즐겁게 해야 잘할 수 있다.

요즘 임보를 쓰는 것에 대해 의무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동안 열심히 써왔기 때문이지 않을까싶었다. 휴직을 하고 있으니, 다른 분들보다 시간을 더 투여했고 열심히만 써왔다. 그 과정에서의 즐거움은 찾지 못 했던 것 같다. 그렇게 열심히만 달리다보니, 탈이 났다. (최근 3개월간 끝까지 써내지 못 한 임보 3개…^^;; 반성해야해..) 재미가 없으니, 하고 싶지가 않았다. 임보파일을 펼치기 보다는, 강의교안을, 독서를, 칼럼을 펼치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이하영 원장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다. ‘아, 나는 임보 쓰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 했었구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로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다. 임보를 열심히 쓰려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쓸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과 나만의 즐거움을 탐색해나가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3.3간(시간, 공간, 인간)의 중요성

이것은 월부를 하며 크게 느꼈다. 월부를 시작하면서, 허투루 쓰던 시간들을 투자’시간’으로 탈바꿈하고 월부라는 ‘공간’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시는 분들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월부환경’을 만들어내주신 너바나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이렇게 나의 3간이 탈바꿈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월부환경 안에서 지속적으로 나의 3간을 더욱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열심히’가 아닌 ‘즐겁게’! 임보를 작성하기 전에 이 문구를 외치고 시작하자

2.지속적으로 월부환경 안에 있으면서 나의 3간(시간,공간,인간)을 더 좋게 성장시켜나가자

3.나의 비전보드를 더 생생히 상상하여(하루 잠자기 전)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해나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46미래의 ‘상상’이 나의 ‘기억으로 변하고 있었다.

P49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P82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갈 때, 부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P168 시간은 다이아몬드다. 그 빛나는 시간을 토 나오는 인간들과 보내지 마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그들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그 관계 속에서 당신의 3간(시간, 공간, 인간)은 빛나고 있을 것이다.

P175 돈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중심이자 나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인 것이다.

P177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첫 번째 발걸음이다. 돈을 사랑하라. 그러면 돈이 사랑할 것이다.

P186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너무 좋은 책이어서,

내년에도 또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