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두분의 강사님이 열강을 하셨다. 역시 명불허전 이다.
한분은 아파트 수익률에 대하여 심도있게 하시고, 한분은 초보 투자자가 겪게 될 사항에 대하여 강의 하셨다.
투자의 선배로서 가져야 마인드와 함께 본인들의 경험담 까지 모든것을 말씀하신다.
가정, 회사, 직장 동료, 배우자, 자녀, 장인 장모님까지 모든것을 아낌없이 경험담을 알려주신다.
딱 이시기에 맞아 떨어지는 감동의 실화이다.
수익률 계산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매듭을 짓어야 하는데, 진도가 나가지를 못한다.
독서,강의, 임보작성, 과제가 참으로 이상하다. 기계적이고 마음에 닿지를 않는다.
1년안에 투자를 위해서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지만, 마음처럼 안된다.
아파트 수익률보고서도 진정성 있게 작성해야 하고, 임보작성도 질을 높여야 하고, 임장도 가야 하는데, 몸이 따라오질 않는다. 직원들 임금협상은 다가오고 , 매출도 작년만큼 따라 오질 않는 사항이다.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에게 참으로 죄송하다. 긴 시간을 강의 하시는데, 이리 수업에 대한 Out-Put이 없다는게 신기하다. 강의료만 허비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수익률 계산도 최선을 다하고, 아파트 저평가를 판단하는 기준도 열심히 알아가야 겠다.
앞마당을 2개 이상은 만들어야 하는데, 힘을 내야겠다. 잠도 줄이고, 생활 계획서도 수정을 해야 겠다.
향후 10년 한다는 마음으로 전진하자. 늦어도 포기하지 말고, 묵묵히 걸어가서 성과내자.
스스로 책임지고 자식을 도와주어야 그게 부모이지? 노후를 아들에게 부탁하는 부모가 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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