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실전 27기 10조 리치베키입니다.
저는 첫 실전반 수업이었는데요~~
그래서 실전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튜터링데이'가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튜터링데이를 위해 정해진 주말 근무도 후다닥 미리 바꾸고
튜터님과 10조분들과 양질의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해뒀답니다!
6월23일 일요일 튜터링데이 날 아침부터 비상 상황이 생겨서 총무님, 조장님
아침부터 많이 당황하셨어요.. 스터디룸 나빠,,,,,,ㅜ_ㅜ
그래도 능력자 조장님께서 후다닥 대처하셔서 무사히 스터디룸에서 임보 발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월부 시작하며 임보를 발표한다는 개념자체가 처음이라 조금 생소했는데
발표를 멋드러지게 하시는 우리 조장님, 화니님, 음님을 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구요!
동료들의 임보 발표를 보고 BM할 점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임보 BM 할 점*
임보 발표 및 우리 튜터님의 미니 강의(임장지 지역분석)을 듣고
아 어떤 마음으로 임장지에서 임장을 하고 임보를 써야할 지 좀 깨달았습니다.
스터디룸에서 시간이 끝나고 점심 장소로 이동하여 맛있게 밥을 먹고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및 비교분임지
임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엄~청 더운 날씨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낮에 걸으니깐 햇빛이 따갑더라구요.
비교분임지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지 못하고 온 상태라 임장과 질문을 어떻게하지 싶었는데
우리 튜터님께서는.......... 비교임장지 루트를 다 외우고 계셔서 튜터님 졸졸 따라 댕겼지 뭡니깡.. >_<
갓(감)토랑 튜터님,,, 감자랑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해야할 때 생각한 질문들이 있었음에도 바로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질문을 명확하게 못 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양질의 질문을 더 많이 생각해둘걸 후회가 조금 되었습니다.
비교임장지를 꽤 오랜 시간동안 임장하면서~
튜터님에게 질문도 하고, 이런저런 인생? 얘기도 나누면서 중간중간 임장지에 대해서 브리핑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걷다가 저희 몰골이 많이 지쳤었지만 함께 인생네컷도 찍었어요~~~ 여러명이 다 나오는게 힘들었지만
그것 또한 추억 아니겠습니까?!!
보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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