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님 3강 후기

결론을 이제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똑같은 거 비교하면서 어떤 거 해야 해요? 뭐가 더 좋은 거에요?

이렇게 이제 묻지 않겠습니다.

가치를 알고 구축이던 신축이던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너무 나를 갈아 넣으면서..

옆에 있는 것들을 내팽개치며..

나를 혹사 시키지 않겠습니다.

내 주변을 돌보면서 실력을 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 종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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