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3번째인데, 주말에도 만나고, 주중에도 단톡으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너무 의지되고 친근해진 우리 조원분들
얼굴봐도 또 반갑고 그랬어요~
각자의 투자실력에 따라 나눔의 깊이가 달라서 한분한분 이야기가 너무 도전이 되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영등포 분임 단임후 가장 원픽 단지 나누고, 우선순위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 이유도
들어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도 많이 깨닫게 된 것같아요~!
영등포에서는 여의도생활권>당산&문래>신길>영등포 우선순위 였던것 같아요!
조모임 이제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것 같아요~
우리 조원분들 모두 비전보드 달성하는 그날까지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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