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성동구 13기 85조_해피줌마]

음~~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무었 때문에? 혹은 잘하고 있는 건가?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참 외롭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올바르게 가는 것인지 의구심도 들고 혹여 잘 못된 길을 걷고 있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 나 자신이 못미더울 때가 종종 아니 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내가 투자자로서 자질이며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도 하고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 걷다 보면 도착 지점이 보이겠죠.

그러다 뒤 돌아보면 내가 왔던 먼 길들도 보일 것이고,

내가 걸어 왔던 그 길에 나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들이 모여 결실이 생기고

그 도착 지점에 다다를 때 큰 성과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성과는 있을 거라고

그리고 그 길들을 같이 걸어준 조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그러니 오늘도 힘내자!


미래의 내가 얘기합니다. 아주 잘 걸어 오고 있다고 그러니 조금 더 힘내라고

너는 아주 잘 하고 있으니까 미래의 내가 너에게 늘 힘을 줄 테니 걱정하지 말고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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