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0♥ [실전27기 우ㄹ1 함께 서광튜터님과 서울 싹3(쓰리) 하죠 e자몽] 서광님 매력에 빠진 하루(튜터링데이 후기)

  • 24.06.26

-첫 실전반, 첫 튜터링데이


실전반을 처음 수강한 나에게, 직접 튜터님을 만날 기회가 주어지는 게 너무 신기했다

다들 '실전반의 꽃'이 튜터링데이라는 얘기를 하셨지만

이렇게 직접 튜터링데이를 겪어보니, 왜 다들 튜터링데이를 강조하시는지 알 것 같았다.


-서광튜터님의 첫인상


OT에서 처음 어색x100 인사를 주고 받으며 서광튜터님도 함께하셨다.

이미 많은 다른 조원분들이 말씀하셨지만... 튜터님의 인상이 상당히 무서우셨다.

나도 그렇고 여러 조원들 모두 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것 같다.


-늘 함께하시는 튜터님


서광튜터님과는 딱 한 번 만난 것이라는 게 신기했다.

왠지 늘 곁에 계시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조가 임장을 나갈 때마다 항상 멀리서 챙겨주시고 따뜻한 케어 덕분일까?


우리... 튜터님 딱 한 번 만난 거야?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


-따뜻하고 쿨한 튜터님


튜터링데이 이전에 잠시 통화도 하고, 실제로 만나뵌 이후에 느낀 것

튜터님이 따뜻하시다는 것이다

무심한 듯이 말씀을 하시지만,

여러 방면에서 세심하게 케어해주셨다


개개인의 사연에 공감해 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질문을 대하시는 게 느껴졌다

튜터님은 나의 리액션을 보고 전달이 됐나? 생각하셨던 것 같은데, 나는 어떻게든 튜터님의 말씀을 잘 받았다


-하루종일 몰입한 시간


월부의 모든 활동을 하면서 가장 몰입했던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오전부터 이어진 임장, 오후엔 임보 발표, 튜터님의 강의...

저녁에는 자유로운 대화까지!


하지만, 자유로운 대화에서도 얻어갈 게 산더미여서

하루종일 집중하고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배울 것이 너무 많아서

하루종일 몰입하고 감동받았던 하루였습니다


멋진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


이자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