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8조 단하루]

자음과 모음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인해서

왜 임장을 가야하고

왜 임보를 써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임장은 힘들고 괴롭고 그저 참고 버텨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임장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기에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이 컸는데

강의를 듣고 나도 할 수 있고 지금 나의 이 행동이 언젠가 큰 수익으로

보답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

빨리 분위기임장을 가고 싶어서 오늘 바로 임장루트도 작성해보았습니다.

과욕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나서는 임장루트 거리가 26km로 계획되었는데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가서 걸어보고 느껴보고 눈에 담아오겠습니다.

25년 12월 31일 단하루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투자 사원 3명 채용을 이루는 단하루가 된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