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에서 와닿았던 것
- 사이클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부동산 투자에도 사이클이 있다. 현재 어떤 사이클인지를 알고 겨울과 봄에 매수하자.
- 부동산 투자 단계 : 이전 까지 강의가 저환수원리에 의한 가치평가를 통해 저평가된 좋은 물건을 고르는 방법이었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실제로 어떤 프로세스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아직은 스스로 부동산에 연락하고 찾아갈 단계는 아니지만 강의를 통해 큰 숲을 보게 된 것 같다.
보너스 강의를 들으면서 한 달 전 쯤 교수님과 나눈 대화가 생각났다.
교수님과 식사 자리에서 교수님께서 왜 사냐고 물으셨다.
그 말에 왜 사는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는 안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 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현재 상황이 불안하지만(주말부부, 이직, 2세 계획) 하루하루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
너바나님 강의에서 너무 와 닿았던 부분이 행복하기 위한 요소에 대한 것이었다.
학창시절 어른들은 행복을 미루라고 가르쳤던 것 같다.
대학가면 행복할 거다, 좋은 직장 가면 행복할 거다.
근데 그런 행복은 순간이었다.
어른이 되면서 알게 된 행복은 정말 소소한 것이었다.
퇴근 후에 맛있는 저녁을 먹는 것, 가족과 대화하는 것, 남편과 시원한 밤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
여기에 너바나 레시피로 든든히 노후를 준비해서 불안한 상황을 떨쳐내야겠다 다짐해본다.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인 4강까지 듣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를 해야한다
- 부자 마인드를 만들어야한다
- 좋은 투자는 저평가된 좋은 물건을 좋은 타이밍에 저렴하게 매수하여 기다린다
가 아닐까 싶다.


